당뇨용어

[제22권]<당뇨용어>당뇨병성 신장질환

당뇨병성 신장질환 [ diabetic nephropathy ]

당뇨병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신체의 작은 혈관들이 손상된다.
신장의 혈관이 손상되는 경우에는 신장의 구성하는 기관 중 혈액 여과를 담당하고 있는 사구체가 손상되면서 단백뇨가 나타나고, 이로 인해 신장 기능이 저하되는데, 이를 당뇨병성 신장질환이라고 한다.
당뇨병성 신장질환은 새로 투석을 시작하는 환자들의 원인 질환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5단계를 걸쳐 진행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당뇨 발병 시점이 분명하지 않은 대부분의 성인 환자에게서는 이와 같은 질병 양상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으며, 개개인의 혈당 조절, 혈압 조절 등 관리에 따라 병이 진행되는 속도는 변할 수 있다.

1단계: 초기(당뇨병력 0년)
2단계: 잠복기(당뇨병력 3년)
3단계: 미세알부민뇨기(당뇨병력 6년)
1~3단계에서는 철저한 혈당 조절과 혈압 조절 등을 통해 신장질환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미세알부민뇨가 발생하면 심혈관계의 위험 및 신부전의 위험이 증가한다.
4단계: 단백뇨기(당뇨병력 12~24년), 고혈압 및 신장 기능의 지속적인 감소가 나타난다.
5단계: 말기 신부전기(당뇨병력 14~26년), 투석이나 이식 치료가 필요하게 된다.

출처: 서울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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