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용어

거품뇨 [ foamy urine ]

거품뇨란 소변에 비정상적으로 거품이 섞여 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소변은 거품이 많지 않고,
소변을 볼 때 순간적으로 거품이 일지만 곧 사라진다.
그러나 거품이 지나치게 많거나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다면 거품뇨라고 할 수 있다.

거품뇨는 소변에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단백뇨의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단 한 번의 거품뇨를 가지고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신장에 심각한 병이 없어도 간혹 소량의 단백뇨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정상적으로 소량의 단백뇨가 나올 수 있는 경우들이다.
– 격렬한 운동을 한 직후
– 열이 나는 경우
– 오전에는 없지만, 오후에만 단백뇨가 검출되는 경우(기립성 단백뇨)
– 요로감염을 동반한 경우
위와 같은 경우의 거품뇨는 대부분 일시적이며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거품뇨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거나 그 양이 많다면
이는 신장질환으로 인해 나타나는 단백뇨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소변검사로 확인을 해야 한다.

그리고 단백뇨가 맞다면 신장내과 진료를 받고 그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서울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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