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와생활

[제19권]<기초관리>몸이 아픈 날의 당뇨병 관리 요령

△ 감기, 독감, 설사, 두통, 방광염, 위염, 위경련, 발치 등 몸이 아프면, 혈당 관리에 비상이 걸리는 이유

1. 식사량이 줄거나 거르게 된다.
식사를 잘 하지 못해 영양이 부족해지고, 저혈당에 빠질 수 있다.
2. 약을 거르게 된다.
컨디션 저하로 식사도 잘 거르게 되고, 약 복용도 놓치게 된다.
3.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한다.
몸이 아프면 스트레스도 쌓이게 되는데, 이때 방출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하여 고혈당이 될 수 있다.
4. 합병증 위험이 높아진다.
저혈당 또는 고혈당이 되면 실신, 탈수, 케톤산혈증, 혼수, 감염 등의 위험이 높아지고, 질병악화, 합병증 진행 등으로 건강이 더 나빠질 수 있다.

△ 몸이 아픈 날의 당뇨병 관리 요령

1. 제때 식사를 한다. 회복과 혈당 관리를 위해서 중요하다.
2. 임의로 당뇨병 약제(경구혈당강하제, 인슐린)를 중단하지 않는다. 당뇨약 복용은 안정적인 혈당관리에 필수적이다.
3. 현재 앓고 있는 병을 치료하는 약제와 당뇨약을 같이 복용해도 되는지, 식전 또는 식후 복용인지 등 정확한 약물복용법을 확인한다.
4. 4시간 마다 자가혈당검사를 한다. 아플 때일수록 혈당변화에 이상은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식전 혈당이 250mg/dL 이상 높은 경우 케톤산증 확인을 위한 소변검사가 필요하다.
5. 물을 충분히 마신다. 평상시에도 충분한 수분섭취는 건강에 도움되며, 특히 탈수 예방을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한다.
6. 무리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컨디션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
7. 가족, 지인에게 본인의 현재 상태를 이야기 해둔다. 특히, 위급할 때 빠르게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주변에 본인 상태를 알려두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8. 급격한 컨디션 저하에는 빠르게 대처한다.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
– 계속 되는 구토, 설사, 고열, 오한, 호흡곤란, 탈수, 고혈당, 저혈당 증상
– 식사를 전혀 할 수 없는 경우
– 의식변화, 마비증상이 있는 경우
기타 컨디션 변화에는 다른 때보다 민감하게 반응하여 미리 병원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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