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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권]<건강관리>설날 연휴 뒤 깨진 신체리듬 관리 이렇게

`연휴병’이란 말이 있을 만큼 연휴기간동안 과음, 과식, 수면부족 등으로 자칫 건강을 해치기 쉽다. 연휴 때가 되면 시간관념이 희박해지는 것은 너나할것없이 누구나 마찬가지…불규칙한 포식과 수면 탓에 피로만 쌓이고…

체력적으로 충분한 휴식을 했는데도 머리는 적응이 늦어 업무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
매해 반복되는 연휴병…올해는 좀 피해갈수 없을까?

[설날 연휴 뒤 깨진 신체리듬 관리 이렇게]

설날 연휴 동안 과음, 과식, 수면부족 등으로 얼굴은 꺼칠어지고 속은 술 때문에 쓰리기까지 할 때…장거리 여행과 술자리로 깨진 신체리듬 빨리 회복하려면… ?

먼저 수면부족에는 잠자는 것 외엔 별 방도가 없다고 합니다.
출근에 앞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거나 그렇지 못했을 경우 출근 후 점심시간에 잠깐 낮잠을 자는 것이 좋아요. 또 연휴로 긴장이 풀리면서 감기에 걸려 고생할 수도 있어요, 옷을 잘 챙겨 입어서 추운 날씨에도 거뜬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세요.
출근 날 아침 가벼운 맨손체조를 하고 직장에 가서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준다음 점심시간엔 잠깐 햇볕을 쬐면서 산책을 하는 것도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사랑받는 남편이 되는 비법 – 명절 후 일시적으로 우울증을 보이는 아내들이 많다고 합니다. 바로 과도한 일과 시댁 식구와의 보이지 않는 갈등으로 스트레스가 쌓였기 때문이죠. 이럴때일수록 일찍 귀가해서 아내와 함께 대화를 나누거나 격려해주면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보세요.

*센스있는 직장인이 되는 또하나의 비법 – 출근 첫째날과 둘째날은 중요한 업무를 뒤로 미뤄 실수가 없도록 하고 늦춰진 생활방식을 조절해 서서히 일에 가속도를 붙여가는 느긋한 마음가짐을 가지세요.

[주부명절증후군 퇴치 7가지 수칙]

주부를 포함한 가족구성원 모두의 즐거운 설날을 맞이하기 위한 7가지 건강수칙은 다음과 같다.

1. 명절을 맞이해야 하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사고와 즐거운 마음을 갖도록 노력한다.
특히, 명절을 기회로 시댁과의 갈등을 풀 수 있는 기회로 적극 이용한다.

2. 가사노동을 분담한다.
장보기와 음식장만, 설거지, 청소 등에 남녀가 함께 참여하고 함께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3. 허례허식 없는 명절준비로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
음식준비에 소요되는 시간의 단축은 물론 음식낭비로 인한 환경문제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4. 잠시라도 적절한 휴식을 자주 취해서 육체적 피로를 줄인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초래되는 근육긴장의 이완을 위해 심호흡을 하거나 편안한 자세를 취한다.

5. 일할 때에는 주위 사람들과 흥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심리적인 부담감을 풀도록 노력한다.
마음을 연 대화야말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6. 명절 전후에 고생하는 주부에게 남편 등 가족이 따뜻한 격려의 말과 함께 마음으로 배려한다.
보상의 표현으로 선물을 하거나 여행가기 또는 집안일에 더 많이 참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7. 정신적·신체적 증상이나 우울감이 2주이상 지속될 경우 정신과 전문의에게 적절한 치료를 받아 만성적 우울증으로의 발전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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