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와생활인터뷰/체험기

[제3권]<당뇨이야기>술 한잔 먹으려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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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사랑’의 당뇨이야기

술 한잔 먹으려다!!!(2)

분명히 계산을 내 나름대로 다 했는데…

* 내가 몰랐던 사항들
1. 소주는 칼로리(알콜 1g당 7Kcal)는 있지만 영양분(당질)이 없다.
2. 알콜은 간에서 포도당이 만들어 지는것을 억제한다.
3. “알콜을 마신 분량만큼 식사를 줄이면 된다”라는 생각은 잘못된것이다. 다시 말해서 알콜을 마시는 양만큼의 열량을 인슐린주사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렇다.
당분도 없는 소주에 인슐린을 17단위나 맞았으니 죽지 않은게 다행이다.
어떻게 술을 마시면 저혈당을 방지할수 있는지를 연구해봐야 겠다.

“노력하는 자만이 얻을수 있다.”

<술이 당뇨병에 미치는 5가지 악영향>

① 알코올은 1그램당 7칼로리의 열량을 냅니다. 그리고 한두잔의 음주만으로도 최소 100∼200 칼로리가 섭취될 수 있습니다.

② 혈당조절이 잘 된 당뇨인의 경우 소량의 음주 시 혈당은 그다지 상승하지 않지만 술에 함유된 첨가물에 의해서 혈당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③ 저혈당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간은 혈당이 저하될 경우 간세포에서 저장된 당원을 분해하거나 포도당이 아닌 다른 물질을 사용하여 포도당을 새로 만들어 혈액 속으로 방출함으로써 혈당이 저하되는 것을 막습니다. 그러나 알코올은 간이 당을 생성하는 것을 막기 때문에 심하게 운동했을때나 경구혈당강하제를 복용했을때나 인슐린을 투여했을때 저혈당의 위험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④ 알코올은 중추신경억제 작용이 있기 때문에 저혈당의 증상을 느끼지 못하여 술좌석에서 자제력을 잃게 합니다.

⑤ 말초신경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당뇨병성 신경합병증이나 순환기장애가 있는 당뇨인들에게 더욱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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