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와생활인터뷰/체험기

[제2권]<당뇨이야기>‘술 한잔 먹으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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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사랑의 당뇨이야기

술 한잔 먹으려다!!!(1)

오랫만에 술 한잔 먹고 싶다.
혼자 마시기는 싫고, 친구들과 연락이 되어 대포집에서 소주 한잔…
쭉—! 아 좋다.
아! 참, 인슐린 맞아야지!

얼마나 맞아야 하나?
소주 한병은 먹을테니까 한병이면 열량이 대략 밥 2공기니까(실제 630kcal) 인슐린 17단위하고 안주도 먹으니 2~3단위, 식사도 할거니까 밥은 반 공기만 먹고, 총 24단위면 되겠네!

주사를 맞고, 기분좋게 친구들과 소주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데—
어! 이거 이상하네! 벌써 취하나???
술 먹기 시작한지 한 시간도 안됐는데—???!!!
저혈당이 심하게 오기 시작한다.

먹던 술을 중단하고, 급히 쵸코렛을 꺼내 먹기 시작했다.
친구들도 깜짝놀라고, 나 자신은 더욱 더 놀랬다.
쉽게 저혈당이 진정되지 않는다.
겨우 정신을 차려서 집에 오긴 했는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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