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당뇨학교

제1강 목표를 세워라

당뇨가 걸렸다고 좌절하거나 포기,방치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
당뇨는 관리만 철저하게 한다면 얼마든지 건강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제1부와 제2부의 강의를 공부하면서 당뇨의 무서움과 당뇨에 대해 알았다면
이번 강의부터는 당뇨를 이겨나가는 방법을 학습하면서
자신감과 삶의 의욕을 살리는 강의가 될 것이다.

당뇨관리의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 스스로 관리하겠다는 의지력이며,
의지력이 있다면 지금부터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가령, 현재 식후혈당이 500mg/dL이라면
1주일 후에는 400,
15일후에는 정상혈당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어느 정도 관리가 되기 시작한다면 식전은 80~110,
식후는 100~160정도로 젊을수록 더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또한, 자신이 현재 300mg/dL이상 고혈당이고 2형 당뇨라면
인슐린으로 치료할 것인지 경구혈당강하제로 할 것인지도
담당선생님과 상의해서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할 것이다.

당뇨는 친구, 가족이 치료해 주는 것이 아니다.
심지어 담당의사도 치료를 도와주는 역할만 할 뿐이다.
오직 자신만이 치료할 수 있으며,
긴 세월을 싸워 이겨 나가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고
지치고 힘들더라도 스스로가 의사가 되어 채찍질을 해야 한다.

당뇨동호회 같은 곳에서 같은 당뇨인과 모임을 갖거나
온라인상에서 대화를 나누는 것도 꾸준한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참조 동호회 : http://cafe.naver.com/dangsamo [당뇨와건강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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