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당뇨학교

혈당체크는 언제하나요?

우리가 혈당측정을 하는 이유는 높은 혈당을 정상 혈당으로 관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식전과 식후를 측정하여, 식후에서 식전까지 잘 관리되었는지 알아보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보통 공복, 아침식전, 아침식후 2시간(‘이하 식후라 칭함’), 점심식전, 점심식후, 저녁식전, 저녁식후, 취침전  이렇게 1일 8회 정도 됩니다. 이는 당뇨초기에 자신의 몸을 알고 관리법을 터득하기 위함이고 관리법을 익히고 자신의 몸을 알기 시작하면 측정횟수를 줄이셔도 됩니다.

잘나오는 시간대는 주 1회 정도 점검차 체크하시고 생략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령 점심식후가 잘나온다면 이 시기는 생략하고 안 나오는 시간대를 집중적으로 체크하면서 관리하시고 주 1회 정도 특정 요일을 정해서 하루 종일 혈당흐름을 측정하시면 됩니다.

식후1시간도 가끔 측정해서 너무 높다면 문제점을 파악하여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으나, 식후 1시간을 잡기는 쉽지는 않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식후 2시간을 목표 수치내로 관리하신다면 건강한 삶을 이룰 것입니다.

<요약>
– 관리 초기에는 시험지 값 아끼지 말고 1일 8회 이상 측정하여 자신의 몸을 알고 관리법을 터득한다.
– 관리법을 터득하면 잘나오는 시간대는 생략하고 안 나오는 시간대를 집중 측정한다.
– 주 1회 하루의 혈당을 측정하여 흐름을 파악한다.
– 기상 공복은 가급적 꾸준히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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