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당뇨뉴스

[제34호] 23회 당뇨와 건강 정기 모임 -2014년 7월 2일

나 혼자만 잘 났다고 해서 절대 할 수 없는 이의 희생과
수고를 거쳐서 만들어진 아름다운 시간!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뭉클함을
가슴 가득 담아 왔습니다!

또한번의 좋은인연 모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뉴페이스들이 엄청 많고 다들 성격들도 좋으셔서 식사자리까지 함께하시며
친목을 다지셨어요. 참 좋은 현상은 젊은 당뇨인들의 적극적인 모임 참여 덕에
당뇨와건강의 미래가보여서 참 많이 흐뭇했습니다.

34-9
즐비하게 늘어선 정모 사은품
34-10
사은품: 햇반,사카린,드림슈가,버섯이야기

주최하신 아르마님께 무한 감사드리며 인당초님과 달빛신사님의 따뜻한 배려
또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마츠준,샤랄라, 헬로미먀 이 서울시스터즈 진행팀도
감사드립니다. 함께 고생하신 배래배래, 보란듯이, 달콤루비, 수비니맘,
하늘꼬마, 상실의시대, 버드나무잎, 알맹이… 소도 때려잡을 듯한 이 멤버 조합으로
행사의 모든 포장, 이동, 셋팅을 포함한 모임 전반을 웃으면서 도움 주신
이회원님들께 무한 애정과감사를다시한번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사히…다른 분들 편하게 정모를 마무리하게 되었답니다.
살이 더 많이 빠져서 샤프해진 루트원님께 한 번 더 놀래고, 완전 꽃훈남…
성시경필 곰호님의 자태에 …이제눈호강 좀 하겠구나 싶어 감사했습니다..ᄏᄏᄏᄏ
(제 꼴은생각안해서죄송합니다;;)
멀리서…가까이서…이 더운 날 호기심과 친분을 빙자하여많은 분들이 모였습니다.
모든 당뇨인들의 행사이고 이날sbs 모닝와이드 팀에서 인터뷰며 촬영까지 해가고
참 많은일들이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발바닥이 피곤하고 머리 끝이땀으로 젤 바른 것처럼 변했지만 행사 끝난 후 이 뭔가 보람
된 마음은 항상 다음 모임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으로 이어짐을 느끼게 되네요.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몸이 아파서 모였지만 마음 또한 다쳐온
이들을 가족처럼 보듬고 안아주며 이러한 인연 또한 소중히 이어가길 바라며
다음 모임을기약해봅니다.
/마츠준님

34-20
강의모습
34-21
배래배래님~감사합니다

글을 쓸게 없는데 써야 할 때도 힘들지만 할 말이 너무 많아 고르고 골라 압축 시켜야 하는 건 더 힘든 일이군요.
그만큼 어제 정모 역시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빛이 난 하루였습니다. 변함없는 위트와 소탈한 웃음 속에 지닌 해박한 지식으로 열띤 강의해주신 희망내과 김선두원장님~ 감미료 설명을 저리 감동적으로 하시다니 레크리에이션 강사 하란 말도 들었던 헬로미먀님~ 멀리서 와 주셔서 영양학 강의해 주신 미모의 심영양사님~ 모두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려요~^^

이 모든 걸 주관하신 아르마님껜 이젠 언급할 필요도 없는
무한한감사를~~^^무더워 속에 땀 흘리면서 테이블, 협찬품 셋팅이며 뒷정리
까지 봉사해 주신 당건님들의 노고엔 감사하단 말로도 부족할따름입니다.
사카린후원도해주시고 커피도 쏴주시고 뒷정리까지 도와주신 사카린 업체 과장님도
감사드리구요~ 저모임많은데매번사카린엄청홍보하고다닌답니다^^

이번에 sbs 모닝와이드에서 촬영 나오셨는데 정모 내내계셨거든요~ 얼떨결에 인터뷰 당하신 당건님 세분! 기대됩니다요 ᄒ 참,저도 뒷모습만 나옵니다 ᄒ 아무도 지원 안 하길래 했는데 남편한테 말하니 앞모습도 나오고 인터뷰도 하지아깝다고..헐~
이번엔 젊고 파릇한 20대 분들이 모임 끝까지 참여해 주셨더랬죠.
아줌마인 저도 좋으니 딴 분들은 오죽 하실까요
ᄒᄒ 궁금하시고 친하고 싶은 분들은 앞으로 계속 진행될모임에나오심됩니다용~^^

부산에서, 대구에서, 춘천, 대전, 청원 인천 등 각지에서오신 분들~
다음 날 직장 나가셔야 하는데도 오신 분~ 지난 다울모임 이후로 또 뵙는 분들~
첨 뵙지만 친숙한 닉넴으로 왠지 이전부터 알았던 느낌으로 다가온 분들~
커플 돼서 인사 오신 분들 등등등
모두 다 소중한 당건님들 이세요.제가 누차 말씀 드리지만 어색할까봐, 내성적이라
고민되시는 분들은 일단 눈 질끈감고 나와 보시는 겁니다.
그러고 못 이기는 척 끝까지 2, 3차 같이 가세요~ 점차 어색함은 사라지고 그 담부턴 글을
써도 좀 더 친밀해지고 두 번째 모임 나오심 그 때부터 모임 중독이 슬슬되실거에요ᄒᄒ

저는요, 유병기간도 길지 않고 전문가 다운 해박한 당뇨지식도 갖고 있진 않습니다.
하지만 당뇨인으로서 겪는 충격과 아픔, 어려움은 알기에 가슴으로 공감 할 수 있고 같이
울어드릴 수는 있습니다. 같이 웃어드릴 수도 있고요~ 당건님들도다들그러시겠지요?^^
그렇게 같이 위로하고, 웃고, 서로 다독이며 격려하며 관리하며 살아 나갑시다!

이런 공감대 형성은 어디 가서 돈 주고도 못살 값진 경험이고 딴 곳에선 못 얻을 소중한
인맥이지 않겠어요?^^ 무더웠지만 가슴속 열기는 더 뜨거웠던 7월
복판의 정기모임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샤랄라님

Print Friendly, PDF & Email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