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건인의 당뇨생활

[제4권]<당뇨관리> 혈당을 덜 올리면서 맛있는 라면 먹는 방법

20161204_114427라면(면류)는 당뇨인에게 비 권장에 속하는 식품이다  하지만 평생 안 먹을 수는 없다.
가끔이라도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기본 조리 방법은 같으나 라면이 튀긴 면이나 안 튀긴 면이냐에 따라 틀려진다.
안 튀긴 면은 1단계는 건너뛰면 된다.

<준비단계>
– 파, 양파, 채소, 계란 등을 준비한다. 적당한 채소가 없으면 양파, 파만 준비해도 충분하며, 봄에는 두릅 같은 것을 활용하면 영양만점의 별미가 될 수 있다.
해물류를 활용하면 단백질도 섭취하고 맛도 일품이다.

라면의 기름기를 제거하자.

<조리 1단계>
– 물을 냄비 2군데에 끓인다.(한쪽은 정량, 한쪽은 많이)
– 물이 정량인 쪽이 끊으면 면만 넣고 조리법에 나온 시간보다 1분 정도 덜 끓인다.
– 물 많은 쪽 냄비의 물을 다른 그릇을  활용해서 라면을 한번 씻는다.

<조리 2단계>
– 냄비에 남은 물에 계란, 채소 등을 넣고 어느 정도 익힌 후  씻은 면을 넣고 익힌 후(1/2), 건더기 수프 등을 넣고 끊인다.
라면을 한번 씻는 것은 기름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리고 계란은 단백질 보충, 채소는 식유 섬유를 같이 섭취함으로써 혈당 상승을 조금이나마 억제하는데 목적이 있다.

곤약면 등을 활용하면 혈당에 도움이 된다.

<혈당을 덜 올리는 방법> 
라면의 면은 1/2만 넣고 곤약면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곤약은 칼로리가 거의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혈당 상승이 거의 없으며, 모든 요리에 잘 활용하시면 혈당관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곤약을 활용할 경우 인슐린 맞는 분의 경우는 평소 라면처럼 인슐린을 맞으면 안 되고 적당히 줄여서 맞아야 저혈당을 예방할 수 있다.

당뇨와건강 교육정보센터 POINt
당뇨가 있다고 못 먹는 음식은 없다.
골고루 적당히 섭취하고 가급적 좋은 음식군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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