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건인의 당뇨/건강상식

[제1호]<책소개>혈당을 알면 당뇨병 없이 산다.

안녕하세요? 디북카페지기 이별다(별헤는밤)입니다.
디북카페에서는 매월 책 한 권을 선정하여 회원님들과 함께 읽고 즐기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창간호 한 면을 멋지게 장식 할 만한 좋은 책자가 없을까 며칠을 고민하다 얼마 전 K 대형서점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찾은 곳은 건강서적코너,
그곳에서 당뇨관련 책자를 찾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니 그 숫자에 적지 않게 놀랐습니다.

그 동안 집에 있는 건강관련 서적 몇 권으로만 유지 되었던 당뇨에 대한 저의 짧은 지식이 조금은 부끄러울 정도였으니까요.
한편으로는 디카페를 운영하면서 당뇨인이기 때문에 꼭 관련 책자만 읽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당뇨와 함께하는 인생에 긍정적인 도움이 된다면 어느 분야의 책자이던 상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다음호에는 읽기만 해도 혈당 40정도는 기본적으로 내려주는 책을 엄선하여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 많은 책들 속에서 진주를 찾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제목이 좋아서 펼쳐 보면 뭔가 부족한 것이 많았고, 괜찮다 싶으면 어느 특정 정보에만 치중되어 있고,
기본적인 정보가 다 들어가 있으면 지루한 교과서 같다는 느낌도 들고 회원님들께서 기본 당뇨 서적 몇 권은 소장하고 있다고 감안해 볼 때 기본에 충실한 것 보다 뭔가 새롭고 재미있고 신선한 책을 찾아봐야 한다는 의무감이 생겼습니다.

그러다가 눈에 띄는 책자 하나 발견합니다.
『 혈당을 알면 당뇨병 없이 산다』
(앤 피란트ㆍ프리벤션 매거진 편집부 지음)

제목 자체가 어찌 보면 이미 당뇨를 앓고 있는 우리에게는 관련 없는 조금 동떨어진 내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몇 페이지 넘겨 보다 보면 곧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혈당을 알면 당뇨병 없이 산다
혈당을 알면 당뇨병 없이 산다

혈당조절은 이제 더 이상 당뇨인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 앤 피탄트 外/안철우 역/한언출판사
/ 2007.06.25 / 400p

『혈당을 알면 당뇨병 없이 산다 』는 무려 400페이지나되는 제법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편안하고 가벼운 갱지를 사용하여 비교적 가볍게 휴대할 수 있다.

한번에 보기에도 타 당뇨 관련 책자와는 구별된 컬러풀한 책표지부터 보는 이의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무엇보다 당뇨의 기본적인 이해와 기본 관리법만을 전반적으로 터치한 책들 보다는 혈당조절을 위한 구체적인 관리법 및 운동법 그리고 심리요법까지 파드별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나갔다는 점이 이채롭다.

또한 혼자서 해볼 수 있는 각종 퀴즈와 모범해설까지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흥미를 느낄 수있다.
지난 50여 년간 우리나라의 급속한 사회경제발달과 생활습관의 서구화에 따라 당뇨대란을 맞이하고 있는 현재, 질병의 초기발견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는 가운데 출간된 이 책은, 특히 당뇨병 이전 단계의 상태에 있는 내당능 장애, 임신성 당뇨 혹은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대사증후군 환자들을 대상으로 당뇨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Prevention’s The Sugar Solution 』란 제목으로 미국에서 출간된 이 책은 번역단계에서 한국실정에 맞지 않는 불필요한 부분을 빼고 수정단계를 거쳤으며 여기에는 한국형 식품별 GI와 한국형 식단 및 운동프로그램이 부록으로 실려있다.
너무 많아도 문제, 너무 적어도 문제인 혈액 속 설탕, 과연 어떻게 관리를 하는 것이 좋을까?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의사는 식이요법, 안정, 명랑이라는 의사이다.” –조나단 스위프트

[저자 소개] – 앤 피탄트
미국 시애틀에 있는 스웨디시 의료센터 병설 조슬린 당뇨병 센터에서 당뇨병을 담당하고 있으며 바스티르 대학교 부교수다.

– 프리벤션 매거진
1950년 설립된 <프리벤션 매거진>은 건강한 생활 방식을 대중화 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미국의 잡지사로서, ‘작은변화, 큰 기대’라는 간절하고 힘있는 사명을 바탕으로 건강, 의학잡지를 발간하고 있다.
<프리벤션>은 잡지를 통해 생명력 있고, 믿을 수 있으며 객관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2007년1월에 이르러 1,100만 독자를 확보하게 됨으로써 미국대표 건강 잡지사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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