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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대해-5강 만성합병증-신장

당뇨에대해
작성자
당뇨와건강 당뇨와건강
작성일
2019-01-07 03:31
조회
683
혈액투석 또는 복막투석 등의 인공신장 치료를 받고 있는 상당 수의 환자가
바로 당뇨병에 의한 신장 합병증 때문이다.
당뇨병성 신증은 모든 당뇨병 환자의 20~30%에서 생길 수 있으므로
항상 철저한 혈당관리로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1. 신장 합병증의 초기- 미세 알부민뇨
신장 합병증이 생기는 초기에는 거의 증세가 없으며
다만 소변 검사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소변에서 미소량의 알부민이 나오기 시작하면
신장 합병증의 초기 신호로 볼 수 있는데,
24시간 소변검사로 알 수 있다.

2. 당뇨병성 신증
가)1-2기 : 이 시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통상의 소변검사나 혈액검사에서도 이상소견이 발견되지 않는다.

치료방법: 철저한 혈당관리 / 고단백 식사제한 / 혈압조절

나) 3기 : 소변검사에서 소량의 단백뇨(미세 알부민뇨)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기이며
평소 혈압이 정상이던 환자라도 이 시기에 혈압이 상승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자각증상은 없으며 혈액검사에서 신장기능은 정상으로 나타난다.
만일 이 시기부터라도 혈당조절과 혈압조절을 엄격하게 한다면
당뇨병의 신장 합병증을 되돌릴 수 있다.

치료방법: 철저한 혈당관리 / 단백질 섭취 다소제한 / 혈압조절 / 콜레스테롤, 고지혈증 치료

다) 4기 : 소변검사에서 다량의 단백질이 나오고,
소변에 거품이 많이 발생된다.
혈압이 상승하고 몸이 붓기 시작한다.
1년에 신장기능이 12%씩 감소하므로 적절한 치료로 감소폭을 늦춰야하며
이 시기에 만성신부전의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치료방법: 혈당관리 / 단백질 제한(1일 40g이내) / 혈압조절 / 콜레스테롤, 고지혈증 치료

라) 5기 : 만성신부전의 말기에 해당하며,
정상인의 10% 이내로 떨어져 혈액 투석이나 신장이식의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방법: 혈당관리 / 단백질 제한 / 혈압조절 / 콜레스토롤, 고지혈증 치료 / 혈액투석, 신장이식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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